KBS 시사기획 창 – 오지 않는 청년의 시간
아르스 프락시아가 분석한 대학생 청년들의 목소리입니다
아르스 프락시아가 지난 수년간 관찰해 온 ‘남녀’ 갈등의 기저에 있는, 한국 사회가 맞닥뜨리고 있는 근본적인 어려움들에 대해 화두를 꺼냅니다.
데이터 사이언스를 통해 최근의 트랜드를 보니 한국의 혁신 담론은 신기루 같다. 신기루에 현혹되지 않고 생존하려면?
모두가 데이터와 플랫폼에 대해 얘기하지만 정작 사람들의 태도는 구태의연하다. 무엇이 사회 혁신을 추동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