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S PRAXIA는 빅데이터를 모으고 분석해 고객사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컨설팅 회사입니다.

소개

아르스 프락시아(Ars Praxia, 구 TREUM)는 데이터 사이언스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입니다. 사회에서는 이와 유사한 비즈니스를 ‘컨설팅’이라고 부르지만, 데이터 분석과 사회적 맥락을 잇는 작업은 새로운 차원의 전문성을 필요로 합니다. 아르스 프락시아는 기존의 전략 혹은 디자인 컨설팅 문법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작업들을 해결하면서 지난 수년간 독자적인 전문성을 축적해왔습니다. 사회심리학, 사회학, 컴퓨터 사이언스 등을 중심으로 한 인문학과 공학적 지식의 비판적 융합을 통해 지성(Ars)을 실천(Praxia)하고, 혁신 컨설팅(innovation consulting)의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것이 우리의 비전입니다.

수행과업

주요 클라이언트

Policy Intelligence with
big data analysis & field research

정책 컨설팅은 해당 영역에 대한 실사 조사를 기반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데이터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합니다.

아르스 프락시아는 정책 컨설팅과 함께, 새로운 국가, 사회적 평가지표와 마일스톤을 개발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New Media Strategy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의
뉴미디어를 기반으로 정부나 지자체가
효과적으로 시민 여론을 수렴하고
소통하기 위한 전략을 입안합니다.

 

Social Innovation Strategy

빅데이터와 스몰데이터의 유기적인 결합, 창의적인 가설과 깊은 통찰력을 통해 혁신을 위한 정책을 조언합니다

Global Cooperation

아르스 프락시아는 가장 앞선 데이터 사이언스 리서치 역량과 축적된 미래 전략 수립 경험을 통해 국제 기구 및 정부들의 활동을 지원합니다

Marketing Intelligence by
linking big & small data

아르스 프락시아는 고유의 빅데이터 분석 기술과 전통적인 민족지(ethnography) 방법론을 접목하여

디자인 리서치, UX 시나리오 제작, 마케팅 및 신제품 개발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Marketing Plan

소셜미디어, 웹 데이터, 인터뷰를 통해
현재 가장 효율적인 마케팅 계획을
찾아내고, 캠페인 및 광고 전략을
컨설팅합니다.

UX Scenario

사용자 중심의 사고를 바탕으로
빅데이터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적절한
유저 시나리오를 발견합니다.

UI Design

빅데이터를 모으고 사용자의 사용 패턴을
분석 후 최소한의 동작만으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유저 인터페이스를 고안해
냅니다.